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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과일탄산주 시장 선도...판매량 85% 증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2 09:42

2018년 초 수입 시작한 '써머스비 애플'
판매량 연 평균 89% 성장...젊은층 인기

써머스비 애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써머스비 애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하이트진로가 국내 과일탄산주의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수입을 시작한 '써머스비'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대비 84.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92.5% 성장해 연평균 8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입을 시작한 이래로 매년 최대 판매를 갱신, 국내 과일탄산주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초 덴마크 맥주 1위 기업인 칼스버그사와 정식 수입 계약을 맺고 써머스비를 출시했다. 이후 국내 과일탄산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TV CF를 방영하고 패키지 리뉴얼도 단행했다. 천연 사과 과즙을 함유한 써머스비의 새 패키지가 건강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TV CF를 진행한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판매량이 성수기 효과와 맞물려 전년 대비 75% 성장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에도 써머스비 라인업 강화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과일탄산주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써머스비 애플은 사과를 베이스로 한 발효주로 상큼한 사과향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전국 대형마트나 편의점은 물론 바(Bar)나 펍(Pub)에서 500㎖ 캔과 330㎖ 병 타입으로 판매 중이다. 써머스비는 현재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8%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도 높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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