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油 Data] 휘발유 1563.3원, 경유 1391.2원... 기름값 2주 연속 하락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7 18:36 최종수정 : 2020-02-07 19:53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지난주 10주 연속 이어졌던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 전환한 기름값이 이번 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1월 5주보다 리터(ℓ) 당 6.7원 하락한 1563.3원이다. 경유는 7.4원 내려 1391.2원을 기록했으며, 등유는 1.0원 하락한 974.8원으로 집계됐다.

2월 1주 휘발유 최저가는 리터(ℓ) 당 1540.6원에 자가상표에서 판매했다. 최고가는 1574.9원에 판매한 SK에너지가 기록했다.

이어 GS칼텍스 1569.1원, 에쓰오일 1558.5원, 현대오일뱅크 1557.3원, 알뜰주유소 1541.4원 순이었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였다. 제주에서는 리터(ℓ) 당 1642.7원에 휘발유가 판매됐다. 지난주보다 0.2원 하락한 수치이나 이번 주 집계된 전국 평균 가격보다 79.4원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반면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나타났다. 최고가를 기록한 제주보다 리터(ℓ) 당 105.3원 낮은 1537.4원에 판매됐다. 지난주보다 7.5원 떨어진 수치다.

1월 5주 기준 국내 정유사가 공급한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월 4주보다 46.0원 하락한 리터(ℓ) 당 1434.9원으로 나타났다. 경유는 1249.9원으로 52.3원 내렸고, 등유는 718.3원으로 87.1원 하락했다.

공급가를 가장 높게 책정한 정유사는 GS칼텍스로 리터(ℓ) 당 1455.6원에 휘발유를 공급했다. 최저가로 공급한 정유사는 SK에너지로 1407.6원에 공급했다.

국제 유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경제성장률 하락 전망 및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전·삼성·SK, 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12일 서울 중구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실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 1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 2건 등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부가 지난 6월 29일 발표한’ 핵심과제인 호남권 산단과 용인 국가·일반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2 정유 4사, 2분기 영업익 8.8조...정유 꺾여도 윤활유 날았다 국내 정유 4사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윤활유 사업의 기록적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들어 유가 급락으로 본업인 정유 부문 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나, 글로벌 경쟁사 공급 차질로 마진이 폭등한 윤활유 부문이 효자 노릇을 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12일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공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26년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약 8조8270억 원에 이른다. 지난 1분기 5조9630억 원보다 48% 증가했다.이에 따른 올해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14조8000억 원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크게 뛴 국제 유가로 인해 재고 평가이익이 확대됐 3 ‘FPS 명가’ 넥슨, 국내 ‘오버워치’ 열풍 다시 피울까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FPS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한때 국내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오버워치는 현재 경쟁작에 밀리며 존재감이 낮아진 상태다.업계에서는 넥슨이 서든어택을 비롯해 지난해 ‘아크레이더스’까지 FPS 등 슈팅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만큼 오버워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2일 블리자드가 개발한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고 시즌4의 시작을 알렸다.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