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빈대인 부산은행장 “올해 딥 이노베이션 위한 혁신 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9 12:28

영업·경영·채널·금융공공성 혁신 등

BNK부산은행이 지난 17일 부산은행 기장 연수원에서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사진=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지난 17일 부산은행 기장 연수원에서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사진=부산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산은행장이 "올해 딥 이노베이션 위한 혁신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빈대인 행장은 지난 17일 부산은행 기장 연수원에서 개최한 '2020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 경영방침을 ‘딥 이노베이션(Deep Innovation), 새로운 금융의 구현’으로 정하고, 6대 전략 방향으로 △경영혁신 △영업혁신 △채널혁신 △내부혁신 △금융공공성 혁신 △그룹시너지 혁신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혁신 부문으로 ‘고객 Deep’, ‘채널 Deep’, ‘마인드 Deep’의 ‘3Deep’을 정하고, 고객기반과 고객가치 혁신, 영업점별 역할 재정립, 고객과 디지털이 중심이 되는 임직원 마인드 확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은행업의 위기, 딥 이노베이션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년도 영업 실적과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인 ‘부산시 디지털 바우처’ 사업 추진 등 부산은행의 미래 신성장 사업인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이 마련됐다.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영업 현장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각 영업본부별 별도 회의도 실시했다.

빈대인 은행장은 CEO특강에서 “고객이 금융을 접하는 방식이 비대면화 되고, 은행간 경쟁으로 금리 등이 평준화됨에 따라 가격 요소가 주거래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며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