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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중고차 할부금융 ‘오토 금융센터’ 개소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8 09:54

할부금융 영업 기반 발굴 담당

KB국민카드는 중고차 할부금융 특화 영업점 ‘오토 금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 =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중고차 할부금융 특화 영업점 ‘오토 금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 = 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KB국민카드는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토리움’에서 중고차 할부금융 특화 영업점 ‘오토(Auto) 금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오토 금융센터’는 멀티플렉스형 자동차 매매 전문 단지인 ‘서서울모토리움’에 자리 잡아 차량 매매부터 할부금융까지 중고차 매매와 관련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토 금융센터에서 KB국민카드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오토 플래너(AP)’ 조직을 활용해 중고차 할부금융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 중고차 매매단지∙매매상사∙제휴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 기반을 발굴하는 등 중고차 할부금융 전진 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중고차 할부금융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중고차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가이드 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수도권 지역 ‘오토 금융센터’ 개소에 이어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철닫기이동철기사 모아보기 KB국민카드 사장은 “자동차 금융 특화 점포인 ‘오토 금융센터’를 개점하는 것은 중고차 할부금융 사업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중고차 금융 사업의 동반 성장은 물론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KB국민카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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