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커세어, CES 2020서 고성능 CPU 쿨러 라인업 발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7 13:46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데스크탑 프로세서 온도 대응
A500 듀얼팬 CPU 쿨러, 4개 열파이프 CPU 직접 접촉
프로 XT 올인원 리퀴드 쿨러, 16개 RGB LED 펌프 헤드 적용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고성능 게이밍 기어, PC 부품 기업 커세어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늘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제품 전시회 CES 2020에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데스크탑 프로세서 온도에 대응하기 위한 고성능 CPU 쿨러 라인업을 발표했다.

CES 2020에서 발표한 커세어 CPU 쿨러들은 냉각방식, 데스크탑 프로세서, 설치방법, 부품 형태 등 사용자들의 PC 환경에 맞춰 쿨링을 시행한다.

A500 듀얼팬 CPU 쿨러는 공냉 방식의 에어 쿨러로 4개의 열파이프가 CPU와 접촉하도록 설계해 초고열 분산을 통해 열효율을 높이고, 슬라이드 앤 락(slide-and-lock) 마운트 시스템으로 팬의 높이를 조정한다.

수냉 방식의 iCUE RGB 프로 XT 시리즈는 커세어의 올인원 수냉 CPU쿨러의 최신 제품으로 최대 360mm의 라디에이터 크기에 강력한 저소음 쿨링과 RGB 조명을 결합, 최근 출시된 3세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Threadripper) 시리즈처럼 열집약적인 CPU의 높은 온도까지 효과적으로 냉각한다.

커세어 iCUE RGB 프로 XT 시리즈/사진=오승혁 기자(커세어 자료 편집)

커세어 iCUE RGB 프로 XT 시리즈/사진=오승혁 기자(커세어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커세어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고성능 에어쿨러로 저소음 작동과 다크한 전체 스타일링, 혁신적인 팬 장착 시스템을 결합했다. 최대 250W TDP의 CPU 쿨링이 가능한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CPU와 맞닿는 4개의 직접 접촉식 열파이프와 2개의 커세어 ML120 자기부상 베어링 팬을 탑재, 마찰이 극도로 적어 높은 RPM 회전시에도 기존 베어링 팬보다 저소음을 보장한다.

PWM을 통해 팬속도를 400~2400 RPM 사이에서 정확하게 제어한다. 팬은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라체팅(ratcheting) 슬라이드 앤 락 팬 마운트(slide-and-lock fan mount)에 장착되어 다양한 DRAM 높이에 맞춰 팬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커세어 홀드패스트(Hold Fast) 유지 시스템 덕분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으며 AM4, AM3, FM2, LGA115x, LGA20xx CPU와 호환 가능하다.

커세어 A500 듀얼 팬 CPU 쿨러/사진=오승혁 기자(커세어 자료 편집)

커세어 A500 듀얼 팬 CPU 쿨러/사진=오승혁 기자(커세어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CES 2020에서 커세어는 AMD의 최신 하이엔드 데스크탑 CPU 를 비롯, 초고사양 프로세서에 맞는 수냉쿨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각각 240mm, 280mm, 360mm의 라디에이터로 극강의 냉각 성능을 탑재한 신제품 iCUE H100i RGB 프로 XT, H115i RGB 프로 XT, H150i RGB 프로 XT도 선보였다.

커세어의 새로운 프로 XT 올인원 리퀴드 쿨러는 A500 듀얼 팬 CPU 쿨러와 마찬가지로 커세어 ML 시리즈 PWM 팬이 탑재되어 있으며 120mm 모델에서 최대 2400 RPM, 140mm 모델로 최대 2000 RPM까지 팬 속도를 완벽하게 조절한다. H150i RGB 프로 XT는 3개의 팬과 넓은 라디에이터 면적이 강점이다.

프로 XT 올인원 리퀴드 쿨러는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16개의 개별 조정이 가능한 RGB LED를 펌프 헤드에 적용하여 원하는 RGB 조명빛을 발현해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징하고 iCUE 호환가능 부품 및 주변기기와 조명 효과를 동기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iCUE를 통해 팬과 펌프 속도를 조정하면 저소음 기능과 강력한 쿨링 간의 완벽한 균형을 유지해준다.

CES 2020을 비롯해 매년 업계에서는 보다 강력한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계속 등장, 열 생성에 따른 쿨링 요구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최고의 CPU 쿨러는 최신 시스템 구축과 유사한 수준의 중요성을 지닌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