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추천을 받아, 사계절에 어울리는 클래식을 엄선해 진행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클래식을 선정했으며 총 10곡으로 구성했다.
세기의 명곡을 스튜디오 원음에 가까운 24bit 초고음질 FLAC 음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스트리밍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지니 매거진 코너에 마련된 클래식을 들은 후, 댓글로 간단한 감상평을 달면 추첨을 통해 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선물은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 R석 티켓 (3명 ∙ 1인 2매) ▲금난새 저서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5명) ▲지니 프리미어 음악 감상권(10명)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배대선 지니뮤직 서비스마케팅팀장은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선 지휘자 금난새를 통해 클래식의 묘미를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최상의 음질을 자랑하는 24bit 초고음질 FLAC 음원으로 들을 때 클래식의 풍성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