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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4:21 최종수정 : 2019-12-12 14:59

13명 참가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가운데)이 JB금융그룹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 중 지난 10일 전북은행 50주년 기념식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JB금융그룹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가운데)이 JB금융그룹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 중 지난 10일 전북은행 50주년 기념식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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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금융지주가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JB금융은 손자회사이자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에서 선발된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룹사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영업점 직원 7명과 본부 직원 6명 등 우수직원 13명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지점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JB금융그룹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전북은행 본점, 연수원, 전산센터, 대여 금고 등을 둘러보고 금암지점, 한옥마을 지점 등 전북은행 영업점에서 문서작성,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계좌개설 실습을 하는 한편, 전북은행 50주년 창립기념식에도 참가했다.

전북은행 수원 외국인 금융센터를 방문, 네팔,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출신의 전북은행 직원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들은 JB금융그룹이 금융소외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금융업무 처리를 도와주는 특화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JB금융그룹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상담센터 역할을 하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JB금융지주 여의도 사무실, 한국거래소 등을 방문, 한국의 선진금융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서울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콘란다(khun Randa)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지점장은 “전북은행 한옥마을 지점을 방문 하였을 때 간편한 계좌 개설 시스템을 이용하여 디지털 뱅킹 상품을 체험했던 점과 수원 외국인 금융센터 방문 시 외국인 고객들의 위한 오프라인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들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웃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의 전략을 듣고 JB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우수직원 초청 연수는 해외 우수직원들에게 J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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