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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NH농협무역 임직원 대상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 세미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0 20:22

NH아문디운용, NH농협무역 임직원 대상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 세미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9일 서울시 성내동 NH농협무역 본사에서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금자산 수익률을 제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정기예금 중심의 저조한 퇴직연금(DC 또는 IRP) 계좌의 수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표적인 퇴직연금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타겟데이트펀드(TDF)를 이용한 운용 기법 등이 소개됐다.

앞서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5월 글로벌 자산운용사 웰스파고와 제휴해 NH-아문디 하나로 TDF를 출시했다. 각 모펀드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하나로TDF2025 5.50%, 하나로TDF2030 6.17%, 하나로TDF2035 6.92%, 하나로TDF2040 7.31%, 하나로TDF2045 7.56%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6일 기준). 이들 5개 펀드의 총 설정액은 270억원이다.

NH-아문디 하나로 TDF는 위험대비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팩터투자기법을 주식투자에 활용해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또한 투자자의 은퇴 시점까지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동적리스크 관리기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장 급락 시 선물 매도를 통해 극단적 손실을 방어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문영식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총괄전무는 “노후를 대비할 때 가장 중요한 대규모 손실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최적의 위험조정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했다”며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우리나라 퇴직연금을 대표할 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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