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와퍼주니어의 단품 가격 정가는 4,000원, 치즈와퍼주니어의 단품 정가는 4,300원, 롱치킨버거의 단품 가격 정가는 4,400원으로 종류에 관계 없이 두 개 구매 시 개당 2,2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선택하는 메뉴에 따라 최대 48%까지 할인되는 것이 매력적이다.
와퍼주니어는 와퍼주니어는 100% 순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해 버거킹만의 프리미엄한 맛을 컴팩트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구운 참깨가 뿌려진 따뜻한 버거번과 불에 직접 구운 순쇠고기 패티,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조화로운 식감과 향을 선사한다. 치즈와퍼주니어 역시 100%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1장이 더해진 버거킹의 상징적인 메뉴다. 롱치킨버거는 담백한 치킨 패티가 매력적인 메뉴로 부드러운 마요네즈 소스와 싱싱한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치킨 버거 매니아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