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美11월 신규고용 최대 18.7만명 예상…“GM파업 종료 효과”(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12-06 09:28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6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 지난달 고용보고서가 금융시장 초미 관심사다. 특히 간밤 나온 지난주 신규 실업이 7개월 만에 최소에 그친 점이 월간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기대를 한껏 키우는 모습이다.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의 지난 11월 미 신규 고용 예상치는 18만명 이상에 달한다. 40일간 이어진 제너럴모터스(GM) 파업 종료로 4만6000명이 업무에 복귀한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들은 11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 예상치를 18만~18만7000명 사이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 예상치는 18만5000명, WSJ는 18만7000명 수준이다. 지난 10월에는 GM 파업 여파로 12만8000명에 그친 바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신규 고용이 월간 10만명 이상 창출되면 노동력 자연적 증가분을 모두 흡수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민간고용 증가폭 예상치가 17만9000개인 가운데, 제조업에서 4만개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민간고용은 13만1000개 늘었고, 제조업고용은 3만6000개 줄어든 바 있다.

주요 외신들의 11월 실업률 예상치는 전월과 동일한 3.6%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역시 전년대비 3%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대비로는 0.3% 올라 전월 (0.2%)보다 상승폭이 커졌을 것으로 외신들은 내다봤다.

11월 주당 평균 근무시간 예상치는 전월과 변함 없는 34.4시간이다. 같은 달 경제활동 참가율도 63.3%를 이어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간밤 나온 지난주 미 신규 실업이 예상과 달리 7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대비 1만건 줄어든 20만3000건에 그쳤다. 지난 4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21만5000건을 예상했다.

반면 주중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발표에 따르면, 미 11월민간고용은 전월대비 6만7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난 5월 이후 최소 증가폭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