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행복두배NH암보험」은 고액암 및 소액암을 백세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장수시대 맞춤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만으로 일반암 진단시 2,000만원을 지급하며, 갱신형과 비갱신형 모두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과거 병력이 있는 유병자라도 3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차별화된 특약도 강점이다. △암완치생활자금특약을 통해 일반암 진단시 매년 최대 500만원씩 5년간 생활비를 확정 보장하며,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갑상선암 600만원, 소액암 300만원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9대고액암진단특약 △두번째암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포함하고 있다. 보험료는 100세 만기 일반가입형 순수보장형 20년납(월납) 선택시 40세 남성 3만5,600원, 40세 여성은 2만8,100원이다.
전통적인 암보험에서 벗어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주는 보험을 찾는다면 「평생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이 추천된다. 이 상품은 고액질병과 사망보장을 한번에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액질병 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최대 100%까지 선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2종(종합보장) 100%지급플러스형 20년납(월납) 기준, 30세 남성 3만100원, 30세 여성 2만6,400원이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암을 비롯한 고액질병 발생시 높은 치료비와 생활비 때문에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본격적인 장수시대에 발맞춰,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대비책을 충분히 준비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