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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감사원평가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6:33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에너지신사업 SPC 성과감사’ 대상 수상

△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 네 번째)과 최재형 감사원장(오른쪽 다섯 번째). /사진=한전

△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 네 번째)과 최재형 감사원장(오른쪽 다섯 번째). /사진=한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이 자체 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감사원으로부터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자체감사활동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전은 지난 22일 개최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및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포상’에서 자체감사활동 공기업 부분 ‘최우수기관’과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활동 평가는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28개 심사지표를 기준으로 각 기관이 시행한 감사활동에 대하여 독립성과 전문성 등에 대하여 심층 심사가 이뤄진다.

또한 감사원은 2018년부터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624개 기관중 12개 기관이 수상했다.

감사원 주관 우수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대상 1개와 최우수상 4개, 우수상 7개 수상이 이뤄졌으며 한전이 출품한 ‘에너지신사업 SPC 성과감사’ 건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정희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전이 가지고 있는 감사자원을 타 기관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2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감사활동을 평가하였다.

공기업 군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을 비롯한 3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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