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T서비스 기업 민앤지, ‘위치정보 기반 레저 보험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4:24

IT서비스 기업 민앤지, ‘위치정보 기반 레저 보험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대표 이현철) 산하 플랜에셋(대표 김민정)이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위치정보를 활용한 자동(On) 활성화 보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에 선정됐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민앤지의 보험 서비스는 하루 단위로 가입되는 ‘원데이(1day) 자동(On) 활성화 레저 보험’으로, 소비자 편의를 위해 보험 가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 서비스를 통해 보험 소비자들은 GPS 위치 정보에 기반하여 골프장, 스키장 등 레저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자동으로 보험 상품에 대한 푸시 알림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통신사 ‘PASS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을 활성화할 수 있다.

특히, 민앤지는 미니보험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하여 같은 보험을 반복가입하는 경우 필요한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였으며, 보험료 역시 자동으로 산출 및 제공하여 소비자의 편익은 늘리고 가입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은 단축하였다.

민앤지 측은 “그동안 축적해온 당사의 생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잡했던 보험 가입절차를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자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향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다양한 맞춤형 미니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보험 혜택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앤지는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중 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