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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27일부터 청약 접수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0:46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조감도. 제공=롯데건설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조감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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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43-16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7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5일이고, 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총 802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450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인근에는 부전초교와 부산 최초 통학형 영어학습공간인 부산글로벌빌리지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롯데건설의 주거공간인 '아지트(AZIT)'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부암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부전역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과 함께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산 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지역에서 해제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 기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산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민락역 4번 출구 앞)에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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