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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외국인 국고채 1469억원, 통안채 500억원 순매수..국채선물 3년물 7일만에 순매도 전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1-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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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지난 22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1469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1호(만기 24년 3월)를 347억원, 국고19-5호(24년 9월)를 27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2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10호(28년 12월)를 245억원, 국고08-2호(28년 3월)와 국고17-4호(22년 9월)를 각각 67억원, 국고10-7호(30년 12월)를 6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6호(36년 9월)를 21억원, 국고19-2호(49년 3월)와 국고15-1호(20년 3월)를 각각 14억원씩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848계약, 10년 선물을 281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은 7거래일만에, 10년 선물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지난주(11월 18일~22일) 외국인은 국채를 1616억원, 통안채를 709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국채는 1000억원, 통안채는 3600억원 상환해 순투자 규모는 국채가 559억원, 통안채는 349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국채선물 3년물을 5611계약, 10년물을 793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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