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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외국인 국고채 243억원, 통안채 2867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1-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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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지난 18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243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4호(만기 20년 9월)를 1566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1500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310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국고12-5호(42년 12월)를 215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90억원, 국고13-8호(33년 12월)를 6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4호(21년 9월)를 1360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1040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478억원 순매도했다.

그리고 국고14-2호(24년 3월)를 21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180억원, 국고15-2호(25년 6월)를 106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286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1년 10월 만기물을 2329억원, 20년 2월 만기물을 2000억원, 20년 5월 만기물을 400억원, 21년 4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484계약, 10년 선물을 1129계약 순매수했다. 3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고, 10년 선물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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