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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외국인 국고채 2545억원 순매도..통안채 540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1-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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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지난 15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2545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6-4호(만기 21년 9월)를 1400억원, 물가16-5호(26년 6월)를 420억원, 국고14-2호(24년 3월)를 314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5-1호(20년 3월)를 20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18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76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10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8-10호(28년 12월)를 334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289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는 54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10월 만기물을 500억원, 21년 8월 만기물을 4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485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318계약 순매도했다.

지난주(11월 11일~15일) 외국인은 국채를 2842억원, 통안채를 361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국채선물 3년물을 2108계약, 10년물을 4849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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