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 판매채널,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성장 발판 마련해야…규제 합리화 필요성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5 14:08

보험연구원, '판매채널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컨퍼런스 개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연구원 '판매채널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한국금융신문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연구원 '판매채널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급변하는 보험 영업환경에 맞춰 판매채널 역시 단기적인 성과만 바라보기보다는 고객 친화적인 채널 마련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지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은 15일(금) 오후 2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판매채널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판매채널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유사한 변화를 먼저 겪은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판매채널이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보험판매채널이 단기적인 성과만을 바라보는 ‘수렵형’ 채널이 아니라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경작형’ 채널로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hil Anderson 호주 금융상품 자문인 협회(Association of Financial Advisers) 본부장은 제1주제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종표 DB손보 대표, 기업성보험 확대…해외 사업 다변화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2)]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기업성보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일반보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산업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리스크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 Inc.) 인수를 발판으로 글로벌 2 기본자본비율 69.4%로 반등…동양생명, 내부자본 확충 무게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양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지난해 50%대까지 떨어진 이후 두 분기 연속 반등해 올해 1분기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부채 평가 영향으로 기본자본이 늘어난 것이 비율 개선을 이끌었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69.44%로 지난해 3분기 53.5%에서 15.9%포인트(p) 개선됐다. 3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계리적 가정 여파에 적자 확대…장기보험 매출·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개선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가 추진한 장기보험 매출 확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성과로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영향을 제외할 경우, 작년과 적자는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26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와 하나손보에 따르면, 하나손보 올해 상반기 순익은 지주 연결 기준 -71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194억원 대비 -517억원 악화됐다. 계리적 가정 변경 가이드라인 영향이 가장 컸으며, 이를 제외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에 따른 효과로, 해당 부분으로 인한 적자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