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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감성 자극’ KT엠모바일, SKY ‘폴더폰’ IM-F100 단독 출시…출고가 13만 2000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5 10:43

△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SKY 3G 폴더폰’을 단독 출시한다. /사진=KT

△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SKY 3G 폴더폰’을 단독 출시한다.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옛 감성을 자극하는 SKY의 ‘폴더폰’ IM-F100을 단독 출시한다. 출고가는 13만 2000원이다.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은 15일 IM-F100을 단독 출시하고 공식 직영몰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Y IM-F100은 펄 화이트와 샴페인 골드를 주요 컬러로 채택해 기존 SKY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또한 폴더폰 특유의 좋은 그립감과 넓고 큰 키패드, 착탈식 1100mAh 배터리 2개를 제공해 사용 편리성을 크게 높였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SKY 폴더폰은 FM 라디오 청취와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해 음성 통화, 문자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장년층의 효도폰과 수험생의 공부폰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KT엠모바일은 SKY 폴더폰 출시를 맞아 구매고객 전원에게 출고가와 같은 13만 2000원 상당의 소형가전, 액세서리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SKY 공식 홈페이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차량용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전동 물걸레 청소기 등 IoT 기기 14종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 가입 고객 중 약 55%가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으나 이분들을 위한 3G폰은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어 음성 통화와 문자 등 필수 기능만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SKY 폴더폰을 단독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과 SKY 고유의 감성을 지닌 SKY 폴더폰으로 경제적인 통신 생활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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