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1호(만기 24년 3월)를 3476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1436억원, 국고19-5호(24년 9월)를 109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380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29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0-3호(20년 6월)를 121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452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400억원 순매도했다.
뒤이어 국고17-1호(47년 3월)를 380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275억원, 국고18-2호(48년 3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78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3월 만기물을 78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통안채를 1800억원 상환함으로써 순투자액은 국채가 3908억원, 통안채는 -258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32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1534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