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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외국인 국고채 915억원 순매도, 통안채 6730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1-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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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지난 11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915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6-7호(만기 19년 12월)를 2188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1030억원, 국고13-6호(23년 9월)를 30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9-4호(29년 6월)를 189억원, 국고17-1호(47년 3월)를 15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9-5호(24년 9월)를 2198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550억원, 국고18-3호(21년 6월)를 185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는 673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11월 만기물을 3000억원, 20년 2월 만기물을 2700억원, 21년 10월 만기물을 1162억원, 20년 10월 만기물을 1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1년 2월 만기물은 1132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541계약, 10년 선물을 3616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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