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 같은 대담한 행보가 마무리 단계에 근접한 잠정 무역합의 서명을 지연시킬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6일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해 여름 이후 약 36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최고 25% 관세를 부과해왔다. 미국의 관세부과가 자국 공급망을 훼손하자 중국이 ‘완전한 관세 철회’를 고집하는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닫기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장안나
기사입력 : 2019-11-06 07:51 최종수정 : 2019-11-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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