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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년 '하나멤버스', 포인트 누적 사용건수 9800만건 넘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0:14

출시 4년 '하나멤버스', 포인트 누적 사용건수 9800만건 돌파 / 사진= 하나금융지주(2019.11.04)

출시 4년 '하나멤버스', 포인트 누적 사용건수 9800만건 돌파 / 사진= 하나금융지주(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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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흩어진 포인트를 모아 현금화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포인트인 ‘하나머니’ 누적 사용건수가 출시 4년 만에 980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통합 멤버십 ‘하나멤버스’는 타사 포인트와 자유롭게 교환하고 포인트를 현금화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현재 1000만명 이상의 손님이 가입해 사용 중이다.

출시 이후 멤버십 포인트인 ‘하나머니’의 KEB하나은행 ATM기기 출금 및 계좌송금, 하나카드 대금결제, 편의점·극장 등 일반 상점 결제, 대만·태국 등 해외결제 등 기능을 확대해 왔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하나머니의 월 평균 사용 건수가 300만건 규모임을 감안하면 이달 중 누적 사용건수 1억건 돌파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사용금액은 지난 10월말 기준 누적으로 연간 1900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후 4년 누적으로는 약 5300억원 사용됐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숨은 머니 확인하고 최대 100만원 받자!’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숨은 머니 확인하고 최대 100만원 받자!’ 이벤트는 손님이 ‘하나멤버스’ 앱에 접속해 본인의 ‘하나머니’ 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면 최대 100만원의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다.

정성민 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손님이 보유한 포인트의 가치를 더 높이고 이를 다양한 제휴처와 상호교환 가능토록 함으로써 손님과 파트너사 모두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높이는 디지털 에코시스템 모델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이 포인트를 현금만큼 가치 있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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