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트리브 행사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와 신한카드가 함께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투리브'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브이로그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갖는 장성규는 평소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본인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즉석 고민 상담 등을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한편 팬 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뿐 아니라 신한카드 직원들이 장성규에게 추천한 '신한카드 에어원' 카드도 소개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시리즈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꼐 하는 행사인 만큼,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장성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