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FOMC, 10월 금리 내린 후 다음 인하는 내년 2월 예상" - CNBC설문(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10-30 08: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민간 경제전문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이번 달 금리인하 가능성을 확신하면서 다음 인하 시기로 내년 2월을 예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미 경제방송 CNBC가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최근 설문(펀드매니저와 이코노미스트, 투자전략가 43명 대상) 결과, 전체 응답자 80%가 이달 25bp(1bp=0.01%p) 금리인하를 점쳤다.

예상대로라면 연준은 올해 들어 세 번째 금리인하를 이어가는 셈이다. 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도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97%로 가격에 반영했다.

다만, 전체의 63%는 연준이 이달 금리인하 후 연말까지 ‘일시 중단’을 선언할 듯하다고 내다봤다.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다음 금리인하 시기로 내년 2월을 지목했다. 연준이 적어도 내년까지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본 답변은 전체의 40%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 34%는 내년 미 경제 리세션에 무게를 뒀다. 경기침체를 예상한 비중은 2011년 이후 최고였다. 보호무역주의 정책 및 글로벌 경기약화 우려가 작용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1.7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9%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

이후 성장률은 향후 2년에 걸쳐 2%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실업률은 2021년까지 4% 위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응답자들은 2021년 말까지 S&P500지수가 3,228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년간 현재 수준보다 불과 6% 오르는 셈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