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대출 플랫폼사를 통해 가입하는 모바일증권 나무 최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가입 한도는 200만원이며 6개월 만기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또한 가입과 동시에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평생 무료수수료 혜택도 제공된다.
상품가입은 위펀딩과 헬로펀딩에서 가능하며 가입 플랫폼마다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출형 P2P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최근 법제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금융업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증권업 최초로 선도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 커버리지를 넓히고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