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는 25일(현지시간) 배런스 자매지인 파이낸셜뉴스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닫기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법 강한 경제성장세를 내세워 내년 재선에 성공할 듯하다”며 “경기침체가 조만간 발생할 가능성은 작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유는 간단하다. 금리가 계속 내리면 자금 조달이 쉬어질 것”이라며 “머물 곳을 찾는 부동자금이 전 세계에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모비우스는 다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로 경기둔화는 있을 수 있다”고예상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