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화웨이 임원 말을 빌려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미 기업들이 화웨이5G 네트워크 기술을 장기적 또는 일회성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모든 절차가 끝나려면 긴 시간이 예상된다”며 “해당 논의가 시작한지 불과 2주밖에 안 지났다. 구체적 내용을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귀띔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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