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C-ITS 기술 ‘DIFA 2019’서 인정 받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0 16:06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서 혁신상 수상

△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왼쪽)과 경광찬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영업담당(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왼쪽)과 경광찬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영업담당(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U+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미래 교통체증 해소,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에서 ‘U+ C-ITS’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DIFA 조직위는 ‘U+ C-ITS’ 기술의 ‘혁신상’ 선정 배경으로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그룹 계열사 전체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LG전자, V2X단말 등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 차량 전장부품 △LG하우시스, 자동차 원단·시트 등이다.

△ LG유플러스가 DIFA 2019서 5G 자율협력주행 성공한 차량을 선보였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DIFA 2019서 5G 자율협력주행 성공한 차량을 선보였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현장에서 다양한 전시를 통해 고도화 된 기술력 전달에도 주력했다.

‘C-ITS Tech존’과 ‘ONE LG존’으로 나눠 차량, 도로, 보행자 등에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C-V2X 자율협력주행 관제 플랫폼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쪽에서는 실제 5G 자율주행 자동차와 배터리팩을 탑재한 미래형 차량 모델도 전시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끊임없이 고도화시켜 모빌리티 사업 진화의 근간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도심 도로를 달리는 5G 자율주행차를 공개 시연했으며, 지난 10일에는 통신(5G-V2X) 기반 자율협력주행을 실증하며 고도화 된 ‘C-ITS’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IFA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테슬라, 르노삼성, 현대자동차 같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현대모비스, 삼성SDI 같은 부품기업까지 총 26개국의 272개사가 참여했다.

DIFA 조직위원회 평가 및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6개 부문의 어워드는 혁신상을 비롯해 브랜드·기술·고객만족·디자인·마케팅 분야 등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