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2019 파이낸셜 헬스 포럼’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10:32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2019 파이낸셜 헬스 포럼’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송영록 이사장)은 오는 11월 7일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보테가마지오 컨벤션에서 ‘금융소외계층부터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로(Transition from financial inclusion to financial health)’라는 주제로 ‘2019 파이낸셜 헬스 포럼(2019 Financial Health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대학교 노년ž은퇴설계지원센터, 주빌리은행, 소셜발런스 및 사회연대은행 등 금융포용과 관련된 9개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금융서비스에 대한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금융포용’의 개념이 경제 현안의 중요 의제로 논의되어 왔고, 저성장ž고령화 등 구조적인 변화와 산업 생태계의 변화로 보다 폭넓은 개념인 ‘파이낸셜 헬스(Financial Health)’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한국은 가계부채, 금융정보의 비대칭성, 노년 세대 등 금융소외계층의 증가 등 건강한 금융생활을 저해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 분야 싱크탱크인 파이낸셜 헬스 네트워크(Financial Health Network)가 2018년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4명 중 3명이 금융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환경에서 필요한 파이낸셜 헬스의 개념과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내외 다양한 혁신 트렌드와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재무건강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최현자 교수가 재무건강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핀테크 선두기업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와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댄 애리얼리(Dan Ariely)가 설립한 듀크대학 커먼센스랩(Common Cents Lab)을 통해 핀테크와 행동과학 등을 활용한 파이낸셜 헬스의 혁신 사례와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학계, 기업, 소셜벤처 및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국내 ‘파이낸셜 헬스’ 향상을 위한 협의의 시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를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과제와 비전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송영록 이사장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수년간 국내 금융포용 과제와 파이낸셜 헬스에 대한 연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금융포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융소외계층에서부터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한 대화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ABL생명, 건전성 방어·본업 체질 개선 속도…기본자본 확보 과제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채널 강화 등 본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재평가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자본구조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업인 보험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기본자본 축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112.16%를 기 2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시행 목전인데…낮은 환급·운행 여부 확인 등 실효성 논란 여전 [차보험료 할인특약 점검] 고유가 대응책으로 추진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실제 요일 운행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업계 입장에 더해 실제 소비자 혜택 효용이 크지 않아 정부의 생색내기용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대응책의 일환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그동안 지적되어온 5부제 운행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각 사가 방안을 찾으면서 특약 출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소비자 실질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며 제도 효과 3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