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협정 체결은 올해 초 무역협상이 결렬되기 전에 미중이 이미 합의한 사항이다. 미중 통화협정이 성사되면 다음주 발효될 추가 관세 보류도 가능해진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통화협정이 이뤄지면 지적재산권 보호 및 강제기술이전 등 핵심사안 협상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이들은 강조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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