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8일 신한카드는 협력사 대표 40명을 초청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현장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 '마흔의 몸공부' 저자인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이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강연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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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