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기사 모아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ESS 화재 관련해 대기업 봐주기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 "권한 내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했다"며 부정했다. 또한 ESS 추가 화재 사건에 대해 성 장관은 "발화원인에 대해 심도있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 장관은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ESS화재 관련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받았다.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은 지난 6월 ESS화재원인 발표 때 배터리 양대 제조사(LG화학, 삼성SDI)에 대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며 "정부 신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부담에 숨긴 것 아니냐"고 물었다.
성 장관은 "조사위에서 LG배터리 결함을 의심해 공장방문, 셀분석 등 실증을 진행해 실제 결함을 발견했지만 모사 실험에서는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정부는 업체에 가동중단·안전조치 요청 등 권한 내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그는 "조사위 조치 후 관련 데이터가 남았다"면서 "이번에 발화원인을 심도있게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 장관은 추가 화재가 발생한 3곳이 ESS안전관리위원회의 안전조치이행 결과를 모두 제출하지 않았고, 3곳 중 2곳은 자체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은 "ESS안전조치 제출은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고 비용문제도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내 ESS 설치 사업장 1173곳 중 안전조치 이행 결과를 제출한 곳은 104개(8.8%)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의무화나 이행 인센티브 도입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성 장관은 "신규 ESS설비에 대해서는 기준을 마련했다"면서 "강제규정이 없는 기존 사업장에는 업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유암코 관리인 변경 주장만 반복…MBK 제3자 책임전가 속 직원 피해만 가중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1311581506749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2815551903023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