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P모간 “10월 말까지 브렉시트 합의 가능성 작다”(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10-01 09:1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JP모간이 10월 말까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가 이뤄질 확률을 낮게 봤다.

JP모간은 3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내년 1월 말까지 하드 브렉시트(영국과 유럽연합의 완전한 분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파운드화 매도에 나서도록 조언했다.

그러면서 “특히 스위스프랑화 대비 파운드화 매도에 나서라”며 “마이클 손더 영란은행 위원의 비둘기적 기조도 파운드화 매도 관측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는 전장보다 0.02% 오른 1.229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는 전장보다 0.02% 오른 1.2293달러를 기록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ad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