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2~3리터 용량인 1세대에서 5~7리터 용량의 2세대를 지나 이제 3세대인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시대에 진입한 것이다.
이번 3세대 ‘보이는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은 조리 중간 굳이 열어볼 필요 없이 투명창을 통해 조리과정을 밖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또한 바스켓 내부에 ‘휘젓기’ 기능을 하는 회전축을 설치해 조리물을 중간중간 뒤집어 줄 필요가 없는 편리성을 지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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