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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출범 1년간 수입보험료 132% 대폭 성장…조직효율화 성과 뚜렷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09:43

이재원 사장 "소통과 참여의 장 늘리겠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출범 1주년을 맞아, 고객과 직원 그리고 소외계층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20일에는 대고객 감사 이벤트로 ‘온라인 행운퀴즈’를 실시하고, 28일에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한마음가족체육대회’에서 자원봉사와 ‘알기 쉬운 금융제도’ 교육을 시행한다.

‘온라인 행운퀴즈’는 회사 브랜드 소개와 보험상품을 퀴즈로 맞추는 이벤트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사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직원들과 함께 ‘더 높은 비상(飛上)을 위한 소망기원’과 회사에 대한 희망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매다는 ‘위시 트리(Wish Tree) 이벤트’도 시행한다.

회사는 소망기원과 위시 트리(Wish Tree)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한다는 방안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9월에 실시한 3000억원대의 유상증자에서 대만 푸본생명이 최대주주가 됐고, 기존 대주주였던 현대차그룹은 현재 2대주주로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년 동안 『선택과 집중』으로 외형과 실적 모두 눈에 띄게 변했다.

2019년 6월 말(상반기) 기준, 총자산 14.6조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 성장하였고, 수입보험료는 1조8496억원으로 132% 성장하여 업계 최고의 신장률을 보였다.

RBC(보험금지급여력) 비율도 대주주의 증자가 이루어지기 전 148%에서 221%로 올랐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6.7조원으로 생명보험업계 2위에 자리매김 하였고, 지난 3월에 재런칭한 방카슈량스(BA) 영업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5개 시중은행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주주변경 이후, 기존의 기업문화와 대만 푸본생명 문화의 자연스러운 융화를 추구하고 있다.

상호방문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시행과 자원봉사단도 발족하였다.

푸본그룹의 친환경정책(Green Finance)은 푸본현대생명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지난 1년의 가장 큰 성과로 “조직 효율화를 마무리하여 회사가 수익을 내고 더 좋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많이 열겠다” 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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