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이재원 대표 연임…"IPO는 2028년 이후" [2026 주총]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이재원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빗썸은 최근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발생, FIU(금융정보분석원)의 제재 처분 등 가운데, 기존 경영진 체제로 연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상장 목표...
2026-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고개 숙인 이재원 빗썸 대표 "오지급 사고, 진심으로 사과…피해 폭넓게 구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이재원 대표이사가 11일 국회에 출석해 최근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관련 내부통제가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크로스체크 미적용, 전용계정 부재…'이유 있는' 오지급 사고...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 강화’…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 조성
빗썸은 앞서 도입된 임직원 연루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에 대한 '신고 포상제'를 한층 강화한다. 불공정한 거래를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12일 빗썸(대표이사 이재원) 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4-11-12 화요일 | 조해민 기자
연임 성공 빗썸 이재원 대표,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업비트 공략
지난 2022년부터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을 이끌고 있는 이재원 대표가 올해 연임에 성공하면서 점유율 확보를 위한 행보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빗썸은 가격경쟁력·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
2024-05-2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점유율 확대 노력 빛 발했다…1분기 실적 대폭 개선 [2024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지난 2월 초까지 진행한 수수료 무료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주요 지표들이 크게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빗썸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
2024-05-16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연임 성공…임기 2년 연장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이재원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1일부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이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6년까지 빗썸을 이끌게 된다.앞서...
2024-05-0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변화와 도전…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도약 [가상자산 CEO열전 ②]
가상자산(코인) 시장이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를 뚫고 봄(Spring)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가상자산 침체기를 극복하고 투자자산으로써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뛰고 있는 빅4 코인거래소 CEO(최고경영...
2024-01-0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10주년’ 빗썸, 변화를 최우선으로… 이재원 “도전이 성장 만든다는 믿음으로 약속”
“빗썸(Bithumb)의 10년은 숨 가쁘게 달려온 가상 자산 시장 역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통한 도전이 성장을 만든단 믿음으로 고객을 위한 진정성 있는 변화를 약속하겠습니다.”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6일 ...
2023-12-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의 묵직한 한 방… ‘수수료 무료’ 정책 통했다
이재원 빗썸(Bithumb) 대표의 묵직한 한방이 통했다. ‘수수료 무료’ 정책이 고객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체류시간을 늘린 것이다.빗썸은 이달 1일부터 일부 가상 자산 수수료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3-08-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준법 경영’으로 투자자 보호 앞장 [불붙은 디지털 자산 기본법, 톱5 거래소 뛴다 ② 빗썸]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 자산 기본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 자산을 금융·실물자산과 별개인 제3의 자산으로 구분해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다. 5대 가상 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