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반기 모멘텀 지속...“주가 상승 전망”- 신한금융투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09: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반기 모멘텀 지속...“주가 상승 전망”- 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하반기에도 모멘텀이 지속돼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있을 전망이다.

19일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의 상장과 3조원 규모의 인도 비호복합 수주 등 긍정적인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아울러 기계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9%, 73.4% 오른 1조3000억원, 313억원으로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고, 한화시스템의 정보통신기술(ICT) 고영업 이익률이 지속되고 있다”며 “한화테크윈 또한 미중 안보분쟁 반사이익 지속시 3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2.9% 증가한 6조2000억원, 53.7% 증가한 2664억원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실적 성장은 본사와 한화시스템이 견인할 예정”이라며 “본사 영업손실은 122억원으로 전년대비 81.9%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항공엔진부품 전문업체 'EDAC(이닥)' 인수 효과(200억원), 국제공동사업(RSP) 비용 감소(154억원), 장기공급계약(LTA) 사업 성장(100억원)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한화시스템은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IFF MODE 5),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의 본격화로 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3%, 65.6%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이익 성장, 하반기 중동·인도향 무기 수주, 한화시스템 상장에 따른 자회사 가치 부각 등으로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2 삼양패키징, 회사채 600억 발행…음료 OEM 호조에 수익성 반등 삼양패키징(대표이사 윤석환)이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오는 9월 4일 만기 도래하는 기존 회사채를 차환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회사채도 같은 날 발행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양패키징은 2년 만기 회사채 600억 원을 공모 발행한다. 8월 28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 범위 내 증액도 가능하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 ±0.30%포인트를 가감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24일 기준 삼양패키징의 개별민평 수익률은 4.740%로, 이를 적용하면 대략 4.440~5.040% 수준이다.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 자금 600억 원은 모두 2024년 9월 발행한 회사채(금리 3.683%) 상 3 한국예탁결제원, 씨티은행 고위급 회동…‘글로벌 금융 영토’ 넓힌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보관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과의 고위급 회동을 통해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 나섰다.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25일) 부산 본사에서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인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과 톰 라이든(Tom Lydon) 등 핵심 경영진을 맞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회동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중심축인 홍콩에서 방문한 씨티은행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예탁결제원 권의진 글로벌본부장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