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대희 신보 이사장,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8 16:52

비알인포텍 현장 목소리 경청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8일 경기도 시흥시 비알인포텍을 방문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8일 경기도 시흥시 비알인포텍을 방문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18일 경기도 시흥시 비알인포텍을 방문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비알인포텍은 CCTV를 제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체 종업원의 절반에 가까운 23명을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고용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고용한 장애인 대부분이 고용을 꺼리는 중증발달장애인이다.

업체관계자에 따르면 제조공정상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지만, 반복 작업 등 일부 공정에서는 장애인들도 높은 업무 숙련도를 보인다고 한다.

이날 오상록 비알인포텍 대표이사는 “사회적경제계에 자금지원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 많으므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가치 표준 평가모형을 구축해 유관기관에 공개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금융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해나가고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가 우수한 기업이 원활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초 전국에 사회적경제 전담팀 8개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에 5천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보증공급 실적이 2017년 180개 기업, 158억원에서 2018년 680개 기업, 1077억원, 올해 8월 말 기준 523개 기업, 902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