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장스케치] 자영업자 깜짝 감사장 받은 윤석헌 금감원장·진옥동 신한은행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6:47

신한SOHO사관학교 멘토단 롤링페이퍼도 수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자영업자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롤링페이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자영업자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롤링페이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취임 이후 자영업자 지원에 적극 나서왔던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과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과 신한은행 신한소호사관학교 멘토단으로부터 깜짝 감사장을 받았다. 신한은행 지원과 윤석헌 원장의 정책으로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헌 금감원장은 10일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HO 성공지원 센터’에 참석한 자리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함께 감사장과 롤링페이퍼를 받았다. 이날 감사장은 예정에 없던 순서로 자영업자들이 신한은행과 금감원장의 자영업자 지원 행보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된 깜짝 이벤트로 알려졌다.

롤링페이퍼에는 윤석헌 금감원장의 관심으로 힘을 얻었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신한은행 ‘SOHO 성공지원 센터’ 개소식에서 받은 자영업자 감사 롤링페이퍼./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신한은행 ‘SOHO 성공지원 센터’ 개소식에서 받은 자영업자 감사 롤링페이퍼./사진=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롤링페이퍼에 "금감원장님의 관심과 후원으로 새희망을 얻었습니다", "금감원장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등의 훈훈한 문구로 가득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취임 이후 금융권의 자영업자 지원을 유도해왔다. 올해 윤석헌 원장은 금감원 내 자영업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청취반'을 운영하고 은행 자영업자 컨설팅 실적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올해 수도권 뿐 아니라 부산은행, 광주은행 등 지방 자영업자 지원 현장을 방문했다.

작년 상반기 대비 올해 은행권 컨설팅 지원 실적도 2배 가량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반기 은행권의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실적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상반기 중 자영업자 대상 컨설팅 실시건수는 1128건으로 작년 동기(616건) 대비 83.1% 증가했다. 자영업자 지원 센터도 하반기에 6개가 추가로 신규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영업자들은 '신한SOHO사관학교'에서 컨설팅을 받은 자영업자로 'SOHO 성공지원 센터' 멘토역할을 할 예정이다.

자영업자들은 신한은행 '신한SOHO사관학교'를 통해 매출 확대,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며 신한은행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한SOHO사관학교 5기 수료생으로 이번 'SOHO 성공지원 센터' 멘토로 참여하는 김태형 곱창하는고기집 대표는 "진옥동 신한은행장, 신한은행 신한소호사관학교가 아니었다면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며 "신한은행에서 받은만큼 외롭고 힘든 자영업자들에게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이날 축사에서 "자영업 경영지원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며 "신한소호사관학교 동창생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소호사관학교 아닌 밖에 많은 자영업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기꺼이 동참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