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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만 잘 써도 추석연휴 비용 걱정 '뚝'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17:30

카드만 잘 써도 추석연휴 비용 걱정 '뚝'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용카드를 잘 활용하면 추석연휴 동안 비용을 덜 수 있다. 카드사들이 민족대명절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짭짤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사 별 혜택을 미리 알고 이용 시 알뜰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추석 선물 세트 구입 시에는 할인을 노려볼 만하다. 롯데마트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9월 2일까지는 결제금액에 따라 30/5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5000원/2만5000원,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00만원당 5만원, 1000만원 이상 결제 시는 100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15일까지는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는 1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및 구매금액의 5%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현대카드는 추석 준비로 쇼핑 결제가 늘어나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9/13)와 롯데마트( ~9/15)에서는 현대카드 결제 시 지정된 추석 선물세트를 할인해 주거나,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9/14)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을 중복으로 누릴 수 있다. 또, 이마트에브리데이는 9월 한달 동안 행사상품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홈플러스몰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7% 할인(9/26~9/30)과 결제 금액에 따른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도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오는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쇼핑'에서는 안마용품과 건강식품 등 추석맞이 효도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렌탈 제품을 이용한 효도를 계획한다면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신한카드는 가을과 추석 시즌을 맞아 마이렌탈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렌탈몰은 신한카드가 모바일 '올댓쇼핑'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렌탈 전문몰이다. 먼저 9월에 마이렌탈몰에서 상담 신청을 한 고객 중 실제 계약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증정한다.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상담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전 상품 2만원 렌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외 여행·장거리 운전이 예정됐다면

추석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카드사 이벤트를 살필 필요가 있다. 롯데 개인신용카드 고객이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9월 15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US $100 이상 이용 시 롯데 외식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고, VISA브랜드 개인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해외 가맹점에서 US $50 이상 이용 시 5000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장거리 운전이 많은 기간인 만큼 하나카드는 귀성길 떠나기 전 자동차 점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개인신용카드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서 던롭/아킬레스 타이어 30% 할인, 휠얼라이먼트 50% 할인, 엔진오일 교환 2만원이 각각 할인되고 5만원 이상 2~5개월 사용시 무이자할부 혜택도 주어진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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