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미 7월 무역수지 결과를 반영해 3분기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실질 개인소비지출증가율 추정치를 3.0%에서 2.8%로 낮췄고, 실질 비주거용 설비투자 증가율 예상치는 마이너스(-) 1.7%에서 -2.4%로 하향했다. 순수출의 3분기 성장률 기여도는 -0.26%p에서 -0.33%p로 낮춰 잡았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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