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갤러리아, 30일 웹사이트·모바일앱 리뉴얼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9 11:53

갤러리아백화점은기존의 운영하던 3개의 모바일 앱과 6개의 웹사이트를 통폐합하여 오는 30일 새로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그랜드 오픈한다. /사진=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기존의 운영하던 3개의 모바일 앱과 6개의 웹사이트를 통폐합하여 오는 30일 새로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그랜드 오픈한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기존의 운영하던 3개의 모바일 앱과 6개의 웹사이트를 통폐합하여 오는 30일 새로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갤러리아의 온라인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하면서 운영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이 강화되고, 혜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신설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다.

우선 통폐합된 신규 모바일 앱의 가장 큰 특징은 VIP고객 서비스 강화다. VIP고객이 앱을 실행하면 별도의 VIP전용 서비스 메뉴가 보이도록 하여 일반 고객과 차별화했다. 또한 세부 VIP등급에 따라 앱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달리하면서 최상위 VIP고객 등급 고객 서비스에 특별함을 더했다.

대표적인 VIP서비스 메뉴는 PSR 고객(최상위등급)만을 위한 1:1 채팅 서비스다. PSR 고객이 상품 및 기타 정보에 대해 상담하는 기능으로 문의 유형에 따라 담당 퍼스널 쇼퍼가 배정된다. 이 밖에 ▲VIP룸 사전 예약 ▲VIP 행사/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VIP 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선보인다.

VIP메뉴 강화 외에 ‘모자이크(MOSAIC)’라는 신개념 고객 소통 서비스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의미의 ‘모자이크’ 서비스를 오픈, 이를 통해 ▲상품 바잉 전 고객의 구매 의사를 수렴하여 바잉 여부를 결정짓거나 ▲사전에 신청한 고객에 한해 장인초청 비스포크, 미니패션쇼 등의 특별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일부 상품과 행사의 경우에는 VIP고객에게만 노출하여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모자이크’를 통해 행사 기획 단계에서 수요 인원 예측이 가능하고, 고객의 니즈를 데이터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명품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뒤, 추후 지방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앱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신설, 매장에서 고객이 실물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며 ▲디지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사은행사장을 가지 않고 ▲G캐시(모바일 적립금)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는 등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던 아날로그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가능하게끔 만드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통폐합된 웹사이트는 기존 6개의 사이트가 하나로 통합되는 만큼 광범위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는데 주목하여 리뉴얼했다. 마일리지, 문화센터 등 고객 개인별 정보 및 선택한 선호지점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화했다.

이정우 갤러리아백화점 디지털사업부장은 “이번에 오픈하는 갤러리아 신규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고객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함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VIP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2 가을축제, 차 없이 떠난다…코레일이 추천한 여행지 3곳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가을철 지역축제 방문객을 위해 고흥과 김천, 구미 등 3개 지역의 철도 연계 교통편을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 행사는 고흥유자축제와 김천김밥축제, 구미라면축제다. 철도 이용객은 각 지역 역에서 시티투어버스와 무료 셔틀버스, 시내버스 등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흥유자축제, 순천역 출발 시티투어버스 운영고흥유자축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 고흥군에서 열린다.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 요리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철도 이용객은 전라선 순천역에서 출발하는 고흥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과 분청문화박물관을 3 LH,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확대 논의…공공·민간 협력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9·22 주거안정플랜' 이행을 지원하고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성훈 LH 사장과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권혁진 상근부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공공주택 신속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 및 복합용지 활용을 통한 공급 활성화 등이다.이성훈 LH 사장은 "국민께서 주택정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