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주식·회사채 발행 17조531억원...전월 대비 17.6% 증가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07:54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지난 7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7조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17.6%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를 통한 주식은 전월 대비 69.0% 증가했다. 또한 회사채·기업어음·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전월 대비 각각 16.5%, 20.9%, 15.8% 증가했다.

■주식 2176억 증가, 회사채 2조3370억 증가

지난달 주식 발행 건수는 18건, 규모는 총 5329억원으로 전월 대비 69.0%(2176억원) 증가했다. 지난달 기업공개(IPO) 건수는 13건으로 전월 7건 대비 1928억원 증가했다. 또한 유상증자는 총 5건, 총 1882억원으로 전월 대비 15.2%(248억원)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16조5202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3370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16.5%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별 규모로는 LG유플러스(9900억), 하나은행(9400억원), 우리은행(8600억원), 신한은행(66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160억원), 현대캐피탈(5100억원), 포스코(5000억원), 미래에셋캐피탈(5,000억원) 순으로 발행규모가 높았다.

일반회사채는 54건, 총 6조13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3070억원(27.1%) 증가했다. 주로 자금용도·만기 운영자금 위주의 중·장기채가 발행됐다.

금융채 발행규모는 170건, 총 9조826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8684억원(23.5%) 증가했다. 금융지주채는 전월 대비 1900억원 증가했으며 은행채, 기타금융채 또한 전월 대비 각각 8824억원, 7960억원 증가했다.

자산담보부채권(ABS) 발행규모는 5642억원으로 전월 대비 8384억원(59.8%) 감소했다. 채권담보부증권(Primary CBO) 발행은 발행되지 않아 전월 대비 감소했다.

■기업어음 및 전단채 20조2274억원 증가

지난달 CP·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137조9486억원으로 전월 대비 20조2274억원(17.2%) 증가했다.

CP는 37조8216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5440억원(20.9%) 증가했다. 일반CP는 18조2473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담보부기업어음(PF-ABCP)은 1조4468억원, 기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은 18조1275억원으로 모두 전월 대비 각각 24.8%, 2.3%, 18.9%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CP 잔액은 169조322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2186억원(0.7%) 증가했다.

전단채 발행실적은 100조127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조6834억원(15.8%) 증가했다.

일반전단채는 83조8465억원, PF-AB전단채는 7조8253억원, 기타 AB전단채는 8조4552억원으로 모두 전월 대비 각각 15.4%, 31.0%, 8.2%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단채 잔액은 51조7898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144억원(1.9%) 감소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