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1,200원선 하향 이탈 테스트…1.201.50원 6.80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19-08-21 13:17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1,200원선 하향 이탈을 계속해 노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1일 오후 1시 1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0원 내린 1,20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한때 1,200원선을 하향 이탈하며 1,198.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달러화가 1,200원선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 2일 이후 12거래일만이다.
이날 달러화의 급락은 서울환시에 리스크온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이다.
표면상으로는 위안화 강세에 따른 것이라고 하지만, 세계 각국의 경기 부양 소식과 함께 미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이 달러화 급락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상으로는 역외 롱스탑과 역내 참가자들의 신규 숏포지션 구축 등이 겹치며 달러화 하락을 부추겼다.
저가성 결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는 있지만, 역내외 달러 매도로 촉발된 달러화의 계단식 하락 움직임을 막아내진 못했다.
A 증권사의 한 딜러는 "중국과 독일에 이어 미국까지 경기부양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에 서울환시는 위험자산인 원화 매수, 안전자산인 달러 매도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늘 원화나 위안화 강세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안화 고시환율은 달러당 7.0433위안을 나타냈고, 같은 시각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7.0543위안을 기록 중이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증권 거점점포 제재 '기관경고'…발행어음 청신호 삼성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획득에 청신호가 켜졌다.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관련 제재 수위를 당초보다 감경했다. 9부 능선 넘은 삼성증권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제재안을 심의, 기관경고 조치를 의결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월 초고액자산가 거점점포 대상 영업실태 검사 후 삼성증권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포함 중징계를 통보한 바 있다.최종 제재 수위가 한 단계 낮춰진 것이다. 기관경고는 중징계로 분류되지만 단기금융업 인가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업계에서는 제재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삼성증권이 그동안 숙원한 2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높이려면…“‘5% 룰’ 개선해야”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 룰’인 대량보유보고제도의 공동보유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3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주총회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10년 만에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실효성 제고 과제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운영 개선과 관련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스튜어드십 코드는 국내에 2016년 도입 이후 약 10년 만에 개정됐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단순 주식 보유를 넘어 고객과 수 3 "바뀐 수익률인 지 몰랐네?" 퇴직연금 500조 시대, 통합연금포털 비교공시 '정정 이력' 필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최초 공시된 퇴직연금 수익률이 틀려서 수정됐더라도 일반 국민이 보는 화면에서는 업데이트된 최종 수치만 기재돼 정정 이력을 파악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고, 연금 사업자인 각 금융권 협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공시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수익률 공시는 퇴직연금 사업자의 운용 역량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분기말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최초 공시 31일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따르면, 퇴직연금 공시 주기는 분기 1회 이상으로, 분기 말로부터 10영업일 이내로 규정돼 있다.일반 국민은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