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5억4700만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8-14 19:57

상여금 1억8200만원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5억4700만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지주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5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BNK금융지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지완 회장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5억4700만원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6500만원, 상여금은 1억8200만원으로 책정됐다.

BNK금융은 상여금 책정 이유에 대해 "계량지표와 관련해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 증가에 따라 ROA, ROE 등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으며, 자본적정성으로 BIS총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15%, 9.55%로 목표를 초과해 달성했다"며 "비계량지표 관련 핵심 사업영역 WM, CIB, 디지털, 글로벌에 대한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 내실 경영을 추진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 기업문화 재정립, 생산적금융과 포용적 금융 확대로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