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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고프로, LED마스크, 마이크'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핫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11:34

뷰티, 요리, 여행, ASMR 등 각종 장르 컨텐츠 맞춤 겨냥 제품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초등학생 장래희망 조사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5위에 오르고 장난감 리뷰 콘텐츠 등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6살 보람이의 보람튜브 운영을 담당하는 가족 기업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95억 원대 빌딩을 매입하여 화제가 되면서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전연령대에 확장되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는 것처럼 요리, 운동, 뷰티, 취미 등 각종 장르에 걸쳐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선정에 대한 고민을 검색하는 이들도 늘고 있어 4개의 제품을 소개한다.

먼저, 일렉트로룩스의 익스플로어7 컴팩트 블렌더가 요리 유튜브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 견과류, 냉동 과일, 얼음 등을 쉽게 갈 수 있도록 동급 미니 블렌더 중 가장 강한 900와트 파워에 6중 스테인레스 칼날을 적용하여 여름철 빙수 등의 디저트와 각종 음료 만들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일렉트로룩스 ‘익스플로어7 컴팩트 블렌더'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일렉트로룩스 ‘익스플로어7 컴팩트 블렌더'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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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외 촬영 및 이동 중 방송을 주로 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제품으로 고프로 히어로7 블랙이 있다.

△고프로 ‘히어로7 블랙'/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고프로 ‘히어로7 블랙'/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촬영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특장점으로 영상 전환 과정을 간소화하여 라이브 스트리밍은 720p, 저장은 1080p 해상도로 할 수 있는 것과 라이브 스트리밍 중 채팅창 확인도 가능하여 생생한 소통이 이뤄지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조회수 상승을 빠르게 기록하는 뷰티 콘텐츠 유튜버들의 핫템 중 하나는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 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다.

△LG전자‘프라엘 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LG전자‘프라엘 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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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노텍의 LED를 적용한 제품은 9분 동안 안정적인 LED 광량을 유지하여 피부톤과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LG전자는 설명한다.

끝으로, ASMR 및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들은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마이크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젠하이저 ‘MKE 400'/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젠하이저 ‘MKE 400'/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마이크 중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독일 젠하이저는 MKE 400이라는 유튜버 특화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샷건 타입의 소형 마이크로 DSLR 카메라에 외장 장착이 가능하며 무게는 약 60G으로 카메라의 슈 마운트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감도 조절 및 바람 소리 제어를 도와주는 윈드 노이즈 필터를 적용한 것과 메탈 하우징으로 충격과 진동에 강하며 AAA 건전지 1개로 최대 30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이처럼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각종 제품이 등장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존 유튜버 및 신규 진입자들은 콘텐츠를 위한 기기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되야할 것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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