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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청춘마루' 2019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9 14:56

'KB청춘마루' / 사진= KB국민은행

'KB청춘마루' /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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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홍대 앞 노랑계단으로 유명한 'KB청춘마루'가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KB청춘마루'가 지난 7월 발표된 ‘2019년 서울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7회를 맞이한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한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을 장려하기 위한 상이다.

'KB청춘마루'는 홍익대 건축대학 교수진과 함께 기존 은행 건물에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홍대 앞’이라는 장소성에 그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청춘 고객들을 위한 배움과 문화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KB청춘마루'에서는 8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춘 고객들의 스펙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매주 화요일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춘을 위한 영상 편집 클래스, 매주 수요일은 조주기능사를 꿈꾸는 청춘을 위한 자격증 클래스가 열리고 있다.

청춘 예술가를 지원하는 'KB청춘마루 Arti-Star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용석, 김진선, 전예진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트라이앵글 : 3인의 시선’전시가 이번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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