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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하 고시환율에 역외 달러/위안 0.3% 반락 vs 美주가선물 0.3% 반등(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8-08 10:45 최종수정 : 2019-08-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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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8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기어이 7위안선 위에서 고시했다. 다만 시장 예상보다는 낮게 책정되면서 역외 달러/위안은 하락세로 돌아서고 미국 3대 주가지수선물은 반등했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7.0039위안으로 제시했다.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이자 전장대비 0.06% 상승한(위안화 절하) 수준이다.

하지만 고시환율이 예상보다는 낮게 나오면서 달러/위안은 역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발표 직전 0.1% 오르던 환율은 오전 10시35분 0.3% 내린 7.0680위안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미 3대 주가지수선물은 동반 반등했다. 같은 시각, 0.2~0.3% 오름세를 나타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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