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 2기 모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6 10:19

범농협 계열사 협업모델 개발

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 2기 모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

농협은행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NH디지털 Challenge+'에 참여할 2기 스타트업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NH디지털 Challenge+'는 선정된 기업들에게 초기자본 투자 및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후속 투자기회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단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초기자본을 연계 지원하는 A(Accelerating)트랙과 △스타트업의 팀 빌딩·성장을 위한 입주프로그램을 지원받는 B(business incubation)트랙으로 구성된다.

이번 'NH디지털 Challenge+' 2기 모집은 금융(Fin-Tech), 농업, 임업, 식품업, 부동산, 주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의 명확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후속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부문을 집중 평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NH디지털 Challenge+' 2기 선발 기업에게 국내 금융권 최대, 최고 수준의 핀테크 특구인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사무실을 제공하며, 업계 상위권 벤처 투자사인 크레비스파트너스와 함께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본 6개월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나, 향후 사업연계 성과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혁신캠퍼스에서 농협은행 디지털 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 NH디지털R&D센터를 통한 범농협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 기회를 가장 큰 장점이라 밝히고, 농업인 및 금융소비자의 실익을 증진시킬 사업모델이 명확하게 준비되어 있다면 선발 즉시 개발 착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농협은행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명확한 사업모델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면 육성·지원에 그치지 않고 후속투자와 더불어 농협과의 실질적인 사업기회를 마련해드리고자 한다”며 “열정적인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가계대출 줄었지만 자금은 대기업으로…신한·우리 엇갈린 여신 재편 [은행 가계대출 진단①]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주문하면서 올해 1분기 은행권의 여신 성장축은 표면적으로는 가계에서 기업으로 이동했다. 5대은행의 1분기 가계대출은 전년 말보다 줄었고, 같은 기간 기업대출은 15조원 넘게 늘었다.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성적표는 엇갈린다. 올해 1분기 기준 신한은행은 가계대출을 줄이고 기업대출을 가장 빠르게 늘리며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냈지만, 우리은행은 4대은행 중 유일하게 가계대출이 늘었다. 특히 각 은행의 기업대출 확대 역시 중소기업·SOHO보다는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며 ‘생산적금융’ 전환 효과를 온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게다가 2분기 들어 가계대출이 다시 빠르게 2 DQN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20.84조 ‘기염’···친환경 기반 강화 [금융권 기후금융 점검] KB금융이 2025년 말 환경부문 금융상품 잔액 20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자산규모와 자본체력을 바탕으로 상품·투자·대출을 아우르는 녹색금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급 규모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독자적 전략으로 녹색금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신한금융은 2025년 한 해 친환경금융 신규취급액이 7조 5440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으며, 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전체 실적 확대를 주도했다.하나금융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 여신 9890억원과 누적 ESG금융 심사 약 1900건을 기록했다. 녹색 여부를 자동 판별하고 심사 결과를 우대금리·한도·계약조건과 사후 3 금융주, 검은월요일에도 '선방'···시장 선택은 함영주號 하나금융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코스피가 9% 가까이 폭락한 ‘검은 월요일’에도 4대 금융지주 주가는 흔들리지 않았다.특히 하나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3.19% 오르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외국인 순매도 역시 가장 적었다.빠른 이익 증가와 금리 상승 수혜, 자본시장 부문의 회복,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예상된다는 점이 외국인의 매도 압력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4대 금융지주, 코스피와 ‘디커플링’···하나·KB, 주가 상승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8.95% 하락한 6806.93으로 장을 마감했다.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5월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선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장중에는 급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